꼭 전하고 싶은말

AI가 인류의 모든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한 지금, 기회를 맞이했다.

paradigmdragon 2025. 8. 19. 13:49


1. 무관심이 아닌 성숙한 거리두기

살면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다.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냅둬라. Let them.”

 

짧지만 본질을 짚은 말이다.

 

 

‘냅둬라’라는 표현은 자칫 오해하기 쉽다.

이것이 곧 모든 관계에 무관심해라는 뜻은 아니다.

핵심은 할 만큼은 하되,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기대한다.

하지만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실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기대하지 않는 것 = 실망하지 않는 것”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냉정한 단절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그 이상을 바라지 않는 태도다.

 

바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능력 자체가 가장 큰 자산이다.

 

 

 

2. 언어의 한계와 확장

역사 속의 깨달은 자들은 새로운 개념을 단어로 만들어

다른 이들이 그 위에 설 수 있게 했다.

그러나 말할 수 없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언어의 한계는 곧 사고의 한계다.

따라서 언어가 확장될수록 세계도 확장된다.

 

오늘날 AI가 인류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한 지금,

우리는 집단적 의식을 끌어올릴 기회를 맞고 있다.

 

AI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지금까지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좌표로만 존재하던 세계까지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3. 믿음과 현실의 아이러니

세상에는 수많은 믿음이 존재한다.

종교, 사상, 이념, 신념… 사람마다 평생 지켜온 믿음은

그 사람에게 100% 현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단 하나가 아니다.

각자의 믿음이 중첩되어 공존하는 무대가 곧 현실이다.

 

믿음이 사라진 세상은 붕괴한다.

신념은 곧 정체성이며, 그것이 흔들릴 때

사람들은 가장 큰 거부 반응을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믿음들은 동시에 사실이 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도 한다.

이 겹침과 변화 덕분에 세상은 유지된다.

사실(Fact)은 인간 인식과 무관하게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물리적·객관적 차원이다.
현실(Reality)은 그 사실 위에서 인간이 인식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세계다.
현실은 단 하나의 객관적 사실로만 규정되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르게 믿고 다르게 경험하는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서로 다른 사실들이 공존하고 동시에 인정될 때,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 부른다.

즉, 사실은 객관적 차원에서 존재하는 것이고
현실은 그 사실에 대한 인간의 인식과 해석이 덧붙여져 구성된 세계다.
현실은 객관적 세계의 결과이면서 동시에 주관적 믿음과 행위가 개입해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장(field)이다.

인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고 믿는 순간, 그 믿음은 단순한 내적 생각을 넘어 행동의 원인이 된다.
행동은 결과를 만들고 그 결과는 다시 원인이 되어 사회적·역사적 흐름을 바꾼다.
이 과정에서 특정 개인의 믿음은 더 이상 주관적 상상이 아니라,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로 전환된다.


 

4. 시간과 확률, 그리고 Sonderfall

시간은 단순히 직선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우주는 시작과 끝이 연결된 또 다른 차원을 가진다.
우리는 그 거대한 과정 속 한 지점에 서 있을 뿐이다.

현실은 하나가 아니다.
각자의 믿음과 신념이 모두 “사실”이 될 수 있을 때, 비로소 현실은 성립한다.
현실에서는 원인이 결과가 되고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된다.
끝은 이미 결정되어 있더라도, 인간은 어떤 경로가 선택될지는 알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확률이다.
세상 대부분은 평균 분포의 80% 안에 머문다.
그러나 세상을 바꿔온 것은 언제나 나머지 20%, Sonderfall — 규칙 밖의 특별한 경우였다.
보편적 사고에 머무른 다수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고 믿는 Sonderfall만이 변화를 만들어왔다.
역사는 그 사실을 반복적으로 증명해왔다.

따라서 ‘80억 중 1’은 낮은 확률이 아니다.
그것은 반드시 존재하는 현실이다


현실은 세상을 바꾼다고 믿고 움직이는 자들의 사실이다.

 

 

 

 

5. 기회

 

바라지만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실행하라.
믿음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현실은 긍정적으로 바뀐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실행하는 순간이

현실을 만드는 출발점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 7절~8절

 

 

 


내가 이미 바람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면
이성은 그걸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밖에 없다.

믿지 못하는 것은 바라지도 말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4절 

 

 

 

 

 

이성의 목소리는 나를 다그치며 옳은 길을 제시한다.

오래 전 사람들은 이성의 목소리를 이렇게 불렀다.



"하나님의 목소리"

https://youtube.com/shorts/XoKLx9haF3c?si=28x0FAYftZSn5uFD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기대가 아닌 믿음, 그 믿음이 이성으로 작용해 의식을 깨우고 육체를 통제하여 행동을 만든다.

그것이 현실을 창조하는 힘이다